이시은의 문학 마당

성기조 선생님 시비 앞에서 이성만 대통령 별장 가는 길 눈 쌓인 별장 뜰에서

청하문학회 회원이신수필가 이자 서예에 대가이신 현병찬 선생께서 기거하시는 예술인 마을 전시장에서 청하 선생님과 청하 선생님과 변광옥 수필가 글을 쓰고 있는 현병찬 선생 전시실 앞에서 문인들과

밀양불교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 무대에는 합창. 소프라노. 섹소폰. 키타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선 보이며 좌석을 기득 매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이번에도 내가 작시한 "밀양의 노래"를 음악협회 밀양지부장인 곽호진 선생의 지휘로 ..

부천시 연합 기타연주회에서 새내기로 들향기 멤버로 부천시 기타 연함연주회에 참석하였다. 마치 초등학교 때 학예회를 하는 기분이었으나 동생들과 어울려 연주회에 참석하는 느낌은 부담스러움과 함께 작은 감흥이 일기도 했다. 세월이 흐르면 나도 기타 선율에 아름다운 음악을 실..

인사동 갤러리 목향에서 제2회 한.미.청하문학제 우리시 영국과 만나다 시사전 전시회가 열렸다. 당초 2015. 10. 14일부터 2015. 10. 20일 까지 열 계획이었으나 연장하여 25일까지 전시키로 하였다. 시사전에 출품된 나의 작품 (이시은 시 영원이라는 끈)을 신상범 사진작가이며 수필가의 사진..

우리시 영국과 만나다 시사전 오픈식에 가는 길 인사동에서 이시은 방명록에 사인 중 청하 선생님과 이시은 청하선생님과 시인이자 성우 인 박상경 후배와 함께 이시은 시사전 전시작품 영원이라는 끈 앞에서

전시실에서 이시은

격월로 치루는 서울시단 시 낭송회가 106회를 맞았다. 초창기부터 여태 지켜보는 마음에 감회가 남다르다.

부산에서 열린 전국여성문학인대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