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의 문학 마당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단 초청으로 중국 방문 2002년 4월 26일 詩聖「두보」석상앞에서 좌로부터 : 최금녀 시인. 본인. 문효치 (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곽문환(당시 펜문학 주간). 성기조(당시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낙양주정부 부주석. 문광부 관료. 낙양주정부 관료. 임성조 교..

서울시단 낭송회 장면을 몇컷 담아보았다 <서울시단>은 <한국문학진흥재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한국문학진흥재단은 모윤숙 선생께서 만든 단체로 현재 <한국문학진흥재단>이사장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을 역임하고 국제펜클럽 명예이사장인 성기조 선생님께서 맏고있는 단체로..

국회 시 낭송회를 마치고 리셉션장에서 좌로부터 최금녀 시인. 박관용 국회의장. 이시은 시인. 권용태 시인. 성기조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 바이올린 곡 : 옛동산에 올라

(좌로부터 막내 여동생 내외. 어머니의 대모님. 어머니. 신부님. 본인) 내가 신자가 아니어서 일까? 얼마 남지 않은 여생에서 다시 태어남을 기쁘하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머니 생전에 성당으로 인도하고자 갖은 공을 들이던 둘째 언니와 막내 동생과는 달리 젊은 날의 어머니의 모습을 생각하며 눈시..

예산에서 열리는 청하 백일장 행사를 위해 가는 도중 밝게 내리는 햇살을 안고 댐을 연상하게 하는 예당호를 바라보며 담소하고 있는 장면. 좌로부터 뒷모습 유경환 선생님 (언론인. 아동문학가). 본인. 황금찬 선생님(시인) . 이성교 교수님(시인). 최병익 교수님(시인)

| 문학행사 사진철 2006.03.27 시상식중에 (시상식을 위해 참석한 문인들과 내빈의 모습) 앞줄 좌로부터 장충렬 시인. 본인. 이양우 시인 (육필문학, 문예춘추 발행인) 문단 원로들의 모습 : 좌로 부터 장백일(전 국민대 문리대 학장, 평론가). 문효치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시인). 이수화 (국제펜클..

문예춘추 창작문학상을 받고 웃고있는 모습입니다. 좋은 시를 쓰는 시인들이 많음에도 제가 수상을 하게 되어 송구하기도 하며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문학상을 주는 의미는 메말라 가는 서정의 밭에 한 줄기 물줄기가 되라는 의미이며 시밭 가는 일에 더욱 더 증진하여 좋은 시를 ..

출처 : 사랑의 연재시글쓴이 : 최종호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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