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단 송년 시 낭송회 어수선한 가운데 또 한해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 간다. 올 해도 송년 시 낭송회를 치루고 왔다. 어수선한 년말을 다듬는 마음으로 장식을 하며 새해에는 밝은 날들만 있기를 소원 해 본다. 이시은 앨범 방(무단복제를 금함)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