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의 문학 마당

성기조 시인과 ‘예술인복지법’ 2000년 봄, 성기조 시인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 현재까지)과 이문구 소설가 (당시 민족작가협의회 이사장) 등이 발기한 한국문화예술인 복지조합 발기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예술인 복지법을 입법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결의하고 3천 여명의 발기인..

한평생 문학의 길을 가시는 청하 성기조 선생님의 시집" 삶의 무게"를 출간하셨다. 26번째 시집 출판기념회를 서울시단 103회 낭송회와 함께 했다.

또 한 분의 지인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2012년 10월 25일 유명을 달리하신 황귀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청하문학과 서울시단에서 함께 활동하시고 청하문학 고문과 (주) 모닝글로리 대표이사를 역임하신 분입니다. 속리산 세미나 때 황귀선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시인이라 좋다던 신..

제12회 한국현대음악작곡연구회 작곡발표회가 2009년 10월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있었다. 우리의 리듬을 살려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는 작곡 발표회로 작곡가 김영식. 서장원. 안정모. 윤동인. 전인평. 정명혜. 정부기. 정영녀 작곡가가 곡을 발표하였으며 연주자에는 김대선. 김용태. 남궁..

2009년 6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예문회 전시회 초청이 있어 지인들의 전시품을 구경할 겸 전시회 장을 찾았다. 참석한 문인들의 모습과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장이며 청하문학회장님이신 배기정 선생님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오래 기억 될 추억이 되실 것 같아 영상를 편집해서 올린다...

군사정권 시절 항거하는 시를 1985년 2월 2일 토요일 동아일보 동아시단에 발표하여 이로 인해 언론계를 떠나야 했으며 많은 시련을 겪은 시 "봄이 오는 소리"를 배기정 선생님께서 24년을 지나 서울시단 시 낭송회에서 육성 낭송하심이 의미 깊게 생각되어 발표 지면과 낭송 장면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예총,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인터뷰]성기조 예총 수석부회장 자매지 CNB저널 / 2008-03-31 09:50:04 ▲ (사진 = 김성호 기자) ⓒ2008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120만 예술인을 대표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 회장을 뽑는 선거전이 2월 29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펼쳐졌다. 10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