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성기조 박사 시비 제막식에서

 

청하 성기조 선생님의 10 번 째 시비가 세워졌다.

 

130 여권의 편저서를 내시고

척박한 문학현장에서 60 여년 동안 문학을 사랑하고 문인 양성에 애쓰신 분이며

우리나라 노벨 문삭상 후보  추천자 이시기도 하다.

 

선생님께서는 국제펜클럽 이사장과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을 지내시고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으로 한국문학진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시비 건립 현장에서

 

 

청하 선생님과

 

정영기 시인(시비건립 위원장). 청하 선생님. 이시은 (한국문학진흥재단 감사)

홍광선 교수(수필가). 이길자(수필가). 청하 선생님. 김병권선생님. 홍성덕(전 독일공사. 수필가) 이시은(시인). 안재진(한국문학진흥재단 부이사장)

 

홍성덕 수필가와  낭송

 

조명제(문예운동 주간)과 담소 중

식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