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문학기행에서 하회탈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해학이 우러나는 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색다른 느낌이다.
각기 만든 탈을 가지고 단체 촬영도 했다.
하회탈을 보는 느낌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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