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의 문학 마당

사인을 하시는 성기조 선생님과 수상자 최충식 시인과 참석자들의 사인 지면 안재진 시인(문협이사) 이시은 시인(본인). 김건중(문협 부이사장)과 김효정 시인과 안재진 시인 배기정 시인(문협 홍보위원장. 문학낭송가회 회장)과 함께 김경수 시인(문협 감사)와 김병권 수필가(문협 부이사장)과 함께 ..

가족 사진을 금기시 하여 올리지 않았는데 유치원 졸업식 때 찍어 준 사진을 보다 한 컷 올려 봅니다. 유치원 졸업하는 아들과 축하객 딸 22년이 지난 지금 두 아이와 함께

백일장 오픈 행사를 마치고 수덕사 입구에서 식사를 하고 수덕사 경내 구경을 하며 보내는 시간 동안 문우들과 함께한 모습 식당에서 김효정 시인. 이은집 시나리오 작가. 임향 소설가와 함께 가영심 시인. 이시은 시인. 안재진 시인. 민봉기 소설가의 모습 기념품상 앞에서 어릴 때 오줌싸게에게 치를..

격월로 열리는 서울시단 시 낭송회가 청하백일장이 있는 달에는 백일장 전야행사로 해마다 예산에서 개최 된다. 삽교에서 있은 행사 모습이다. 행사장 모습 낭송하고 있는 모습 김옥남 수필가(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과 . 좌로부터 김병권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배기정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장. ..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 친정집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마음이 허허로울 때나 어려움이 있을 때는 부모님과 함께 그리운 곳이다. 십 이년 전 친정집에서 친정집에서 중학생이던 딸아이와 함께 친정집 안채 마당에서 친정집 장독대 앞에서 어머니와 자매들 그리고 조카와 질녀(..

언제나 마음속에 살아있는 고향집은 부모님의 채취와 함께한다. 고향집에는 아직도 철마다 꽃이 피고 나무들이 새잎를 갈아 다는데, 양친 부모님은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긴채 영원한 이별을 남기고 가셨다. 생전에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가꾸시던 집안 전경과 모습을 담아본다, 바깥 마당의 모습. 백..

친정 아버님의 정년퇴임 식장에서 부모님의 모습 88세의 어머님께서 병중이시라 세상 떠신 아버님을 향한 그리움이 더해 간다.

집에서 키우는 화초 바라보기를 좋아하고 창 밖 내다보기를 참 좋아합니다. 문학상을 수상하고 집에서 찍은 사진(한복)입니다.

본인의 시집에 사인하고 있는 모습

청하 선생님(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명예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명예이사장)께서 그간 소장하고 있던 장서 2만 여 권으로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 "청하문고"를 만들었다. 십 수억이 넘는 장서가 많은 후학들에게 긴요한 자료로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하문고"에서 청하 선생님과 문우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