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단 제 51회 시 낭송회가 2007년 3월 20일 새문안교회 별관 언더우드교육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원고를 받아 앤솔로지를 만드는 일에서 부터 행사가 끝날 때 까지 일에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회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행사 전경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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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명예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명예이사장.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서울시단 회장님의 인사 말씀
행사 진행을 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과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는 여현옥 시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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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의 낭송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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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권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의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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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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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수(해동문학 발행인)시인님과 함께 여담을 나누고 있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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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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