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시가 걸린 방

오늘이라는 이름 / 이시은

청담 이시은 2009. 1. 30. 21:23

      오늘이라는 이름 글 / 이시은 어제의 불편한 심사를 펼쳐 놓고 내일의 위안을 찾는 것은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내일이 있다기에 어제의 슬픔은 잊혀 가고 오늘은 또 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이름 오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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