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청담 이시은 2006. 12. 30. 21:00
 
 
  한 해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달력도 새해를 위해
  옷자락을 걷어들고 떠날 때입니다.
 
  새해에도 
  옷 갈아입은 달력의 숫자가 더할수록
  행운 가득 쌓이고
 
  하시는 일 마다
  보람과 풍요로움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7년 새해를 맞으며
                                     이시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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