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청하백일장 시상식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 추사 생가에 들렸다.
비가 내리는 고택에는 추사 선생의 글씨로 걸어 놓은 주련들과 새한도가 우리 일행들을 맞아주었다.
추사고택 안채 마루에 앉아
맨 좌측 박선영 시인과
좌로부터 이시은 시인. 오정순 수필가. 김중위 장관. 청하 성기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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