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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고택에서

청담 이시은 2019. 8. 2. 11:37


전국 청소년청하백일장 시상식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 추사 생가에 들렸다.

비가 내리는 고택에는  추사 선생의 글씨로 걸어 놓은 주련들과 새한도가 우리 일행들을 맞아주었다.


 추사고택 안채 마루에 앉아





          맨 좌측 박선영 시인과 

  좌로부터 이시은 시인. 오정순 수필가. 김중위 장관. 청하 성기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