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앨범 방(무단복제를 금함)

양평 강자락에서

청담 이시은 2015. 7. 8. 20:37

 

강자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자연을 벗하며 마시는 한 잔의 차맛은 일품이다.

 

같은 차맛도

분위기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차와 더불어 분위기를 마시는

싱그럽고 향그러움이 넘치는 소담한 양평 찻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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