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자연을 벗하며 마시는 한 잔의 차맛은 일품이다.
같은 차맛도
분위기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차와 더불어 분위기를 마시는
싱그럽고 향그러움이 넘치는 소담한 양평 찻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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