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전 코스모스와 담장 위에 익어가는 감을 사진에 담아왔던 양동마을은
봄꽃이 곱게 피어나고 있었다.
'이시은 앨범 방(무단복제를 금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에서 (0) | 2015.05.03 |
---|---|
청하 성기조 선생님 시집 출판기념회 및 서울시단 시 낭송회 (0) | 2015.04.15 |
감포 바닷가에서 (0) | 2015.04.10 |
벗꽃이 만발한 경주 (0) | 2015.04.10 |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0) | 201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