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선쿠르즈호텔의 전경과 아침 풍경을 담아 왔다.
만월의 달빛이 젖어든 바닷가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흐르던 노랫소리들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점철되고
아침 햇살이 찾아 든 정동진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았다.
이시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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