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섯 번째 책인 시집 "빈 가슴에 그린 풍경"을 발간 하였습니다.
책을 엮을 때 마다 다음 번 책은 좀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을 다져봅니다만, 지난번 시집보다 얼마나 더 시적 발전이 있었는 지의 판단은 독자들에게 맏길 뿐입니다.
아직은 산고를 치룬 허허로움과 보람이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다시 추스리고 일어나 시작에 임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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