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단 시 낭송회에서 "하나님 보입니까"라는 시를 낭송하고 있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행사 때나 겨우 입게되는 우리 옷이다.
우리 옷을 자주 입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랫만에 개량한복을 입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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