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예문회전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배기정 시인(문협홍보위원회 위원장)과 유자효(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그리고 종로문협 회장 홍성훈 아동문학가를 만났다. 이 세분은 모두 언론계 출신들이기도 하다. 배기정 시인은 사회부장 출신이며, 유자효 시인은 sbs 보도본부장을 역임했다.
저녁 식사 후에 마련된 즉석 시 낭송으로 세분 모두 낭송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사인하는 모습
전시장에서
유자효 국제펜클럽 부이사징님과
배기정 문인협회 홍보위원장님과 본인(이시은). 홍성훈 종로문인협회 회장님
좌로부터 홍성훈(아동문학가. 종로문협 회장)). 유자효(시인. 국제펜클럽 부이사장). 이시은(시인.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남북교류위원)). 배기정(시인.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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