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문학인꽃축제

2015. 4. 25. 자연과 문학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양산 통도사 선운암 무위선원 앞 뜰에서 시화전이 열였다.

제13회 들꽃축제 및 제3회 전국문학인 꽃축제 그리고 제 3회 한국꽃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자리하는 행사로 꽃을 주제로 하는 시화전이 있었다.

이 행사의 전국문학인꽃축제 운영위원장인 정영자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문학진흥재단 사장이신 성기조 선생님의 축사가 있었으며 많은 시인들의 시가 산사를 수놓았다.

 

이 시화전에 나의 시 "목련꽃 피는 아침"과 성기조 선생님의 시를 비롯한 서울시단 시인들의 시화가 있는 풍경을 함께 올린다.

 

 

 

 

 

 

 

행사 팜프랫

 

 사인을 하고 계신 성기조 선생님

정영자 교수님의 인사말

성기조 선생님의 인사 말

참석자들의 모습

 

 

이시은 의 시"

성기조 선생님의 시 "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