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포토 겔러리

아침 근교 채전 밭에서

청담 이시은 2013. 9. 20. 21:55

아침 들판에 나가 사진 몇 컷 찍어 왔다.

아직 서투른 걸음이라 작품이라고 할 수 없지만

배운다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

 

새 카메라를 처음으로 만지고 왕초보 솜씨라

서툴기만 하지만 올려 본다.

 

접사 렌즈가 아니라 근접 촬영에 한계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