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 앨범 방(무단복제를 금함)
식당에서
청담 이시은
2009. 3. 11. 09:34
식당에서 감자탕을 시켜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했다.
먹음직한 감자탕이 그날의 입맛을 생각하게 한다.
Butterfly(버터플라이) - Paul Mauriat